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태국을 방문해 태국 총리와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을 연이어 만났다.
안와르 총리는 회담 뒤 "대화와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아세안을 통해 미국 관세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소셜미디어에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패통탄 총리와 회담에 이어 방콕 한 호텔에서 미얀마 군정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비공개로 회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