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최저 평점을 받으면서 또 비판을 받았다.
동석한 케인도 “김민재 실수? 그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더 잘할 수 있었다는 걸 본인도 알 것인데 김민재는 올 시즌 우리 팀 최고의 선수였다.신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를 했다.팀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했다.김민재는 이탈리아에서 뛴 경험도 있어 내일 좋은 경기를 하길 바란다.팀으로서 서로를 도와야 하는 상황이다”고 콤파니 감독 의견에 동조했다.
콤파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물론 난 (김민재 부진)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이 우승하도록 도와야 하며 또 그렇게 할 수 있다.이탈리아에서도 우승했고 독일에서도 우승할 거다.우리 뮌헨은 시즌 내내 단결력을 보여줬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마찬가지일 거다.내가 누군가에게 등을 돌리거나 이런 비판을 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우리 팀 내부에서 다 이야기한다.이게 발전하는 방법이다”라고 김민재를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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