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90min’은 17일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다”고 조명했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은 독일 원정에 함께하지 않았다”며 결장 소식을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이 초반 엄청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던 1960/61시즌 흐름과 비슷하기에 팬들은 혹시 모를 기대감을 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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