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경북 안동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는 노란 텐트들이 가지런히 정렬돼 있었다.
체육관에는 안동 임하면 마을 주민 대부분이 함께 들어왔다.
그는 산불 후 길주초, 길주중, 그리고 이곳 체육관까지 벌써 세 번이나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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