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 등이 친윤(친윤석열)을 표방하는 이른바 ‘윤 어게인 신당’을 창당한다.
윤 어게인 신당엔 배 변호사 외에도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중 4명이 참여한다고 한다.
파면 직후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6월 대선에서 국민의힘의 대선 승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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