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가 '귀궁'을 통해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사극 도전에 나서게 된 육성재는 "사극이라는 장르 자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도 섞여있고, 퇴마도 있고, 로맨스도 보여줄 수 있었다.정말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하고 싶었다.여기에 윤갑과 강철이의 상반되는 매력을 저 혼자 소화한다는 부분이 연기적으로도 욕심이 나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오는 18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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