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방문은 새로 이사할 미국 집의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것.
뉴욕에 도착한 공효진은 곧장 가구 매장으로 향했다.
이후 새로 이사할 집의 내부를 공개한 공효진은 "엄청나게 높은 계단을 올라가면 1층"이라며 "벽과 문, 내려가는 계단을 없앨 것"이라며 공사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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