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제일 막막할 것…한국탁구 간판 신유빈, 오늘(17일) 전해진 '완패' 소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본인이 제일 막막할 것…한국탁구 간판 신유빈, 오늘(17일) 전해진 '완패' 소식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이 또다시 중국 선수에게 고개를 숙였다.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 무대에서마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며 신유빈은 결국 16강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천싱퉁(중국)에게 0-4(7-11 9-11 6-11 8-11)로 완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