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도시 부산으로… 박형준 시장, 대중교통 혁신추진 성과 현장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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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도시 부산으로… 박형준 시장, 대중교통 혁신추진 성과 현장 점검에 나서

동백패스를 이용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운행 중인 빅 버스(BIG BUS)에 타서 차량 내외부의 새 디자인 적용 실태를 살피고, 시의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

시내버스 디자인은 지난 2016년 도입 이후 약 9년 만인 지난해(2024년) 새 디자인 명칭인 '빅 버스(BIG BUS)'로 개편 완료하고, 올해 3월까지 일반버스 40대와 좌석버스 12대, 총 52대에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

박형준 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발이자, 관광 문화 도시 부산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얼굴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현장 점검 결과와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동백패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빅 버스(BIG BUS) 등 시민 친화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대중교통이 가장 편리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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