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제5회 기획전시 ‘스승의 발자취’... 퇴임 교원 작가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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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제5회 기획전시 ‘스승의 발자취’... 퇴임 교원 작가 39명 참여

충북교육문화원이 제5회 기획전시 ‘스승의 발자취’를 오는 5월 2일까지 예봄갤러리(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교육에 헌신한 퇴임 교사들의 작품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여정을 조명하고, 세대 간 예술적 교류와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충북 미술교육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스승들의 예술 세계를 후배 교사들과 학생들이 되새겨보는 귀중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세대 간 예술적 공감과 존경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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