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 사이를 운항하다가 누수 사실이 발각된 일본 쾌속선 퀸비틀호가 한국 업체인 '팬스타라인닷컴'에 매각됐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누수 사고 후 퀸비틀호 운영을 중단한 JR큐슈는 오는 5월 중 팬스타라인닷컴에 배를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퀸비틀호는 지난해 2월 선체 누수가 확인됐지만 운영업체인 JR큐슈고속선이 이를 당국에 보고하지 않고 운영하다가 운항 중 바닷물이 들어온다는 경보가 발령된 뒤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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