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무단횡단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가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앞서 올해 3월 23일부터 4월 14일까지 1361명(외국인 1188명)이 기초질서 위반으로 단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밀집구역과 주요 방문지 등에 대한 가시적 순찰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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