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아르딤복지관 로봇재활센터(2024년 11월 개소) 화성특례시가 17일 전국최초 '장애인 복지 선도도시'를 이끈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로 로봇과 AI를 접목한 장애인 재활훈련과 AI 기반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확대 정책을 선도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장애인 로봇재활 도입...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다 화성특례시는 2019년부터 전국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시 장애인복지관 2개소에 로봇재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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