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18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와 UE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420만 유로(약 62억78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토트넘 손흥민(33)이 우승에 가까워질수록 구단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풋볼 런던’은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준결승에 오르면 420만 유로(약 62억78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결승에 오르면 최소 700만 유로(약 104억6300만원)를 벌 수 있다.우승 시 1300만 유로(약 194억원)의 상금을 수령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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