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4~2025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부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판정의 공정성을 더하고자 SAOT를 도입했다.
AFC는 SAOT 도입으로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다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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