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상점 앞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격투기 선수 출신 유튜버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격투기 선수 출신인 A씨는 보수 집회 방송 등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31일 오후 9시께 다른 유튜버 B씨가 운영하는 부산 중구 한 핫도그 가게 앞에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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