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과 육성재가 '귀궁'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서로에게 감탄했던 부분을 언급했다.
김지연은 "저희가 서로의 일을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고, 잘 안 챙겨 본다.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현장에서 저 같은 경우 판타지가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성재 씨가 판타지물 전문 배우다 보니 정말 프로같았다.보고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흡수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오는 18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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