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수입업무 증빙서류 간편제출 서비스 선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리은행, 수입업무 증빙서류 간편제출 서비스 선봬

우리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함께 전자무역서비스(EDI)를 이용하는 수출입 기업을 위한 ‘수입업무 증빙자료 첨부파일 전송 서비스’를 은행권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수입신용장 개설 ▲조건변경 ▲수입화물 선취보증서 발급 등 수입업무 신청시, 기업은 팩스나 이메일 등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고, 영업점에서는 이를 다시 출력해 별도로 업무 처리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우리은행은 EDI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 ‘외화지급보증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이어 지난해 7월에는 ‘해외송금 증빙자료 첨부파일 전송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