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한남대에 '천원의 아침밥'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사의 '천원의 아침밥' 후원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국영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후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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