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제45회 장애인의 날 앞두고 ‘장애 인식 개선’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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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제45회 장애인의 날 앞두고 ‘장애 인식 개선’ 행사 잇따라

오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대학가에서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내달 9일까지 ‘제27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학생 백일장’을 연다.

이 밖에도 장애학생의 교육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교원·공무원·일반인 등 총 129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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