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김지연 16년 절친이 말아주는 혐관…이 케미 달아요 [DA:현장](종합) 절친한 선남선녀가 말아주는 ‘혐관(혐오 관계)’ 케미라니.
육성재는 “첫 사극 도전이고 1인2역이라는 부담이 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긴장됐는데 좋은 감독님, 좋은 배우들과 멋있고 재밌게 만들었다.기대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김지훈은 “전형적인 사극 속 왕의 모습부터 판타지 장르, 코믹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육성재가 맡은 1인2역은 상반된 매력이 필요했다.부드럽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날카롭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잘 소화할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다만 사극은 처음이라 발성에 대해서는 따로 주문했다.강철로 빙의되어서 재기발랄한 연기는 너무 잘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얌전하고 차분하고 정통 사극의 느낌이 나는 윤갑도 소화해야 했기 때문에 조언도 해줬고 연구도 많이 부탁했다.촬영하면서 점점 확신이 들었다.육성재를 보면서 작품이 잘 될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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