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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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 출범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17일 의원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동구 지속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의 출범식과 함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 지속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는 오수연 의원을 대표로, 유옥분, 이영복, 원태근 의원이 참여하며, 아동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보육·교육 정책을 연구하고, 2026년 유보통합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수연 대표의원은 "아동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동구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보육·교육 정책이 절실하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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