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당' 시우민, 과거 조선으로 다시 돌아갈까…마지막회 관전포인트

결말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허식당’ 측은 오늘(17일) 놓쳐선 안 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 백반집 주방장 허균 vs 레스토랑 셰프 이혁, 요리 대결의 최종 승자는? 초월적 요리 실력을 지닌 허균(시우민 분)은 백반집 딸 봉은실(추소정)과 함께 ‘허식당’을 운영하며 현대생활에 적응해왔다.

▲ 은실, 허균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까? 불의의 사고로 엄마(김희정 분)를 잃고 백반집의 바지사장이 된 은실은 허균을 주방장으로 고용해 식당 운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