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은 독일 원정에 함께하지 않았다”며 결장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홋스퍼 HQ’는 우려의 시선을 보냈는데 “손흥민의 결장은 토트넘이 매각할 준비가 됐다는 첫 번째 신호일까?”라고 언급했다.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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