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엑소좀 기반 급성뇌경색 치료제 임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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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엑소좀 기반 급성뇌경색 치료제 임상 승인

에스엔이바이오(대표 방오영)가 **엑소좀 기반 급성뇌경색 치료제 ‘SNE-101’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임상 1b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엑소좀 치료제 개발 역사에서 획기적인 첫 사례다.

SNE-101은 영장류에서 급성뇌경색을 유발한 뒤 치료를 적용한 실험에서 뇌졸중 환자에서 가장 흔하고도 심각한 후유증인 ‘손 기능 저하’가 현저하게 회복되는 결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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