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1위 김문수 캠프 개소…“동서·빈부·노사 화합할 수 있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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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1위 김문수 캠프 개소…“동서·빈부·노사 화합할 수 있는 후보”

범보수 대선 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꾸린 ‘김문수 승리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알렸다.

국민의힘 김문수 경선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꽃피고, 젊은이들이 자기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뤄서 살 수 있는 그런 위대한 대한민국을 꼭 만들고 싶다”며 대선 후보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대선 주자로서의 국민 통합 과제를 비롯해 경제와 안보, 세계 3대 AI 강국 등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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