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박선재 감독을 비롯해 은찬, 정지수, 차준호, 황지아, 이효제, 임성준, 천예주, 박도하, 김선경, 성지연, 한세진, 봉재현, 이채은이 참석했다.
아이돌 스타들과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주연을 맡아 청춘들의 설렘과 성장통을 연기하며 10대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기성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
'퍼스트 러브'는 극에 풋풋함을 불어넣을 아이돌 출신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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