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찾았다 멍!" 119구조견 나르샤 실종자 수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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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았다 멍!" 119구조견 나르샤 실종자 수색기

신고 접수 15분만에 GPS좌표상 위치에 구조팀이 도착했지만, 눈 앞에 펼쳐진 것은 예상보다 훨씬 광활한 풍경이었다.

이날 구조대원들과 나르샤의 활약으로 A씨는 다행히 건강상 큰 이상 없이, 신고 접수 30여분만에 발견됐다.

핸들러 지원을 위해 훈련사 자격증까지 갖췄다는 강찬우 핸들러는 "나르샤가 고사리 채취 실종객뿐만 아니라 산악 구조 등 다수 인명 상황 속 수색현장에도 동원되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반응하지 않도록 매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나르샤의 컨디션과 의욕이 떨어지지않도록 세심히 체크해 구조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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