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임용된 배상업 본부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상업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특히 박 장관이 복귀한 직후인 11일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이후 배 본부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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