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기공식 개최 조감도(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17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인구 유도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합천군은 이와 별도로 올해 말 1인 가구 청년 대상의 청년공공임대주택 30호 착공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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