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달 기사가 지하 상가 건물 계단 밑에서 대변을 본 뒤 사라졌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A씨는 배달 기사의 만행이 담긴 5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상가 계단 밑으로 들어온 배달 기사가 바지를 내린 채 앉아 대변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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