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해고’ 직원, 송별회서 대표 아내 성폭행 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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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 해고’ 직원, 송별회서 대표 아내 성폭행 뒤 도주

성 비위로 해고된 직원이 회사 대표의 아내를 성폭행한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A씨의 아내가 비명을 지르자 옆방에 있던 다른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그대로 범행이 발각된 B씨는 그대로 아파트 밖으로 도주했다.

당시 범행을 목격했던 직원은 “맞는 소리 같은 게 들려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B씨가 밑에(바지와 속옷)를 아예 다 벗고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요시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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