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돈치치(26·LA 레이커스) 이후 물러날 곳이 없어진 댈러스 매버릭스가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승리했다.
댈러스의 승리를 이끈 건 '간판스타' 돈치치를 내주고 데려온 앤서니 데이비스였다.
니코 해리슨 댈러스 단장은 "우승을 위한 트레이드"라며 비난을 외면했지만, 댈러스는 이후 현재도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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