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모두발언에서도 “이제 완전히 무기 체제로 결판 나는 시대가 된 것 같다”며 “수십만의 청년들을 병영에 가둬놓고 전통적인 전투도 중요하겠지만, 과연 효율적일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
한편 과거 이 후보는 병역을 면제받았다.
김문수 후보는 중이염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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