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962가구로 탈바꿈한다.
17일 강남구청은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제출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하고 오는 30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변경안에 용적률 320%를 적용해 지하 4층, 지상 49층, 5962가구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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