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넬부터 이승윤까지…'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 1차 라인업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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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넬부터 이승윤까지…'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 1차 라인업 '풍성'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0주년 기념하여 첫 대형 페스티벌인 ‘2025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2025 SOUND PLANET FESTIVAL)’이 YB, 체리필터, 넬, 이승윤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정오에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공식 계정을 통해 전격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한국 록의 아이콘이자 무대를 지배하는 에너지의 정점 YB, 록 씬의 거침없는 에너지 메이커 체리필터, 섬세한 감성 록의 대명사 넬, 사색적이며 때로는 저돌적인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을 포함해 브로큰발렌타인, 데이먼스 이어, 송소희, 캔트비블루, KARDI, 도시, 해서웨이, 그리고 일본의 대표 록 밴드 envy, MASS OF THE FERMENTING DREGS등 총 13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사운드플래닛은 단순한 페스티벌을 넘어 롤링홀이 30년간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새로운 비전을 담은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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