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셰프들의 열악한 임금 수준에 대해 밝혔다.
권 셰프는 6~7년 전 월급이 약 150만 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미슐랭 3스타를 받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은 저녁(디너) 코스 메뉴 가격이 1인당 42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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