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다음 달 14일까지 스마트팜인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토마토를 재배할 임차인을 모집한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스마트팜인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시설농업 운영 경험·기술 등을 제공해 성공 영농창업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은 18~45세의 영농 기반이 없고, 경력 3년 이하인 영암군민 농업인이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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