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능성 소재 ‘퓨로텍’ 첫선···“항균 효과로 B2B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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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능성 소재 ‘퓨로텍’ 첫선···“항균 효과로 B2B 확대”

LG전자가 기업 간 거래(B2B)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기능성 소재 ‘LG 퓨로텍(PuroTec)’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 소개해 고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중국 선전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산업 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25’에 참가해 LG 퓨로텍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백승태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B2B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소재 적용이 가능한 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기능성 소재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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