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충격의 최하 평점’ 콤파니 감독은 옹호, “경기력 기대 이하? 동의 못해...우승 도울 것”
바이에른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감쌌다.
‘아벤트자이퉁’은 평점 4점을 부여하며 “튀랑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경고를 받았다.파바르의 득점 당시에는 잘못된 위치 선정을 보여줬다.결국 이른 시간 교체 아웃됐다”고 설명했다.
연이어 나온 혹평 세례에도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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