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토세 프로에스키 아레나에서 지역 구단 FK바르마르와 세르비아에서 온 츠르베나즈베즈다가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에 즈베즈다도 약 1개월 전 친선경기 계획을 발표하며 유가족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카타이가 잘 차 넣으면서 설영우의 도움이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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