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도심 속에서 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도심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매 시간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운영하며, 말복지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이 체험을 진행한다.
정기환 회장은 “마사회는 안전한 승마체험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승마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승마의 대중화와 말산업의 확장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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