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은 선거인 명부 직성, 거소투표신고 접수 등 법정 선거사무를 종합 관리한다.
시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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