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MB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 출연한다.
MB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극본 김형완, 연출 이호현)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와 관련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퍼스트레이디’에서 데뷔 도합 81년 만에 첫 정치 관련 드라마에 입문하게 돼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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