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기공…내년 6월 입주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합천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기공…내년 6월 입주 목표

경남 합천군은 17일 합천읍 합천리에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기공식을 열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시작으로 고령자복지주택, 청년 공공임대주택 등 다양한 종류의 공공임대주택이 차례차례 건립될 예정이다"며 "청년층과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