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듀오’ 바야르사이한(왼쪽)과 에디가 최근 ‘2025 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남자부에서 각각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에 지명됐다.
‘몽골 듀오’ 바야르사이한(27·현대캐피탈)과 에디(26·한국전력)가 다시 ‘코리안 드림’에 도전한다.
2023~2024시즌 이후 2시즌 만의 V리그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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