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는 지난 10일 대동병원을 찾아 ‘2025 위아레드 헌혈증 전달식’을 열고 헌혈증 2000장을 기부했다.
유재민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대표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됐다”며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헌혈하고 기부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는 지금까지 4번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총 950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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