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이하 선수" 충격 혹평 김민재→'최악 평점' 폭탄 세례…콤파니 감독 감쌌다 "KIM 우승 도울 선수, 등 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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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이하 선수" 충격 혹평 김민재→'최악 평점' 폭탄 세례…콤파니 감독 감쌌다 "KIM 우승 도울 선수, 등 돌리지 않는다"

김민재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지만, 뱅상 콤파니 감독만이 그를 지켜줬다.

축구 전문지인 '키커'는 김민재에게 역시 양 팀 통합 최저 평점인 5점을 줬다.

1-2 상황에서 파바르와 공중볼 경합에 너무 소극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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