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박해린이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소속사 WNY는 "박해린이 현재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본업인 배우 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프랑스 칸 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한 LGU+드라마 '타로;일곱장의 이야기 ' 시리즈 버려주세요 편에서 떡볶이집 알바생 민구역으로 덱스와 함께 호흡하며 데뷔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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