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 두 번째 프로젝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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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 두 번째 프로젝트 돌입

"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353/2025/4/17/fb1206d7-88e3-4c65-9d46-75d39a395553.jpg" data-width="600" data-height="475">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으로, 산림청이 민간 기업+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적 가치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공유림과 도심 곳곳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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